간호사분 칭찬합니다
- hanmi
- 작성일2017.12.01
- 조회수848
병문안와서 마음이 놓이네요 선생님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ㅇ화장실이며 물리치료 받을때도 어머니한테 해주시는거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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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와서 마음이 놓이네요 선생님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ㅇ화장실이며 물리치료 받을때도 어머니한테 해주시는거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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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한미병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