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와 한미병원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가게에 온종일 매달려 일하시느라 시간이 없어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사연을 전해들었습니다.

저희 한미병원과 협약을 맺고 없는 시간을 쪼개서 방문하시는 외식업 종사자분들을 위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부디 어려운 시간내어 방문 하시는 길 조금이나마 편하게 진료보실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서로 상호 협력하여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 한미병원이 앞장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